기사최종편집일 2026-08-0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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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이, 서프라이즈 생일파티에 눈물…♥금융인 남편 "연기 포기, 당연하게 생각 안 해" (진짜윤진이) 

기사입력 2026.08.05 10:06 / 기사수정 2026.08.05 10:06

윤진이
윤진이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윤진이가 남편의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에 눈물을 흘렸다.

지난 4일 윤진이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배우 윤진이가 눈물 흘린 생일파티 대체 무슨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윤진이의 남편 김태근은 아내를 위한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를 기획했다.

윤진이는 생일을 2주 앞두고 제작진에게 "40된 기념으로 머리를 자를까 싶다. 얼마 남지 않았다. 저 이제 서른여덟이다. 어리다고 생각했냐"고 자신의 나이를 언급하기도 했다.

이후 윤진이는 디저트 맛집을 방문했고, 그사이 남편 김태근은 생일 케이크를 픽업했다. 또한 윤진이가 아이들과 집을 비운 사이 급하게 집 안을 꾸미며 생일 파티를 준비했다.



집 안에 들어선 윤진이는 풍선으로 꾸며진 집을 보고 깜짝 놀랐다. 남편은 케이크를 들고 등장했고, 윤진이는 "정말 예상 못 했다"고 감탄했다.

이후 김태근은 아내를 위한 손편지를 낭독했다. 그는 "고집 센 남편 만나 마음고생도 많았을 텐데 우리 가족을 지켜줘서 고맙다. 연기도 하고 싶을 텐데 가족을 위해 희생해 준 마음, 나는 절대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마음을 전했다.

이에 윤진이는 눈물을 쏟았다. 그는 "정말 깜짝 놀랐다. 생각도 못 했다. 편지 너무 감동이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윤진이는 지난 2022년 금융계 종사자 김태근 씨와 결혼해 2023년 딸을 얻다. 이후 지난 2025년 2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사진 = 유튜브 '진짜 윤진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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