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타일러볼까요?'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방송인 타일러 라쉬가 유튜브 채널 개편과 함께 활동 재개를 알렸다. 타일러 라쉬는 최근 돌연 유튜브 채널 운영 중단을 알려 각종 추측을 낳았던 만큼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지난 2일 타일러 라쉬의 유튜브 채널 '타일러 볼까요?'에는 하나의 공지글이 게재됐다.

유튜브 채널 '타일러볼까요?'
이날 타일러 라쉬의 유튜브 채널 측은 공지를 통해 채널 개편 소식을 전했다. 공지에는 "오늘부터 새로운 이름으로 인사드리는 '원빅월드쇼'다. 미국 정치·경제·글로벌 이슈·테크 등 흥미진진한 세계 이야기를 전달드릴 계획이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또 "앞으로도 함께 해달라"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실제로 바로 다음날인 3일에는 '중국이 노리는 지방선거와 IT 인프라의 치명적 약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제작진은 해당 영상의 댓글로 "더욱 알차고 흥미로운 콘텐츠로 채널을 개편했다. 앞으로 보여드릴 재미있는 기획들이 너무 많아서 벌써부터 설렌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유튜브 채널 '타일러볼까요?'
앞서 지난달 타일러 라쉬는 '일루미나티보다 소름 돋는 실존 밀실 모임의 정체(유출 사태)'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말미에는 별도의 운영 계획 없이 채널 활동을 중단한다는 내용이 담겨 많은 누리꾼들의 추측을 불렀다. 이 중에는 미국 복귀설, 채널 종료설, 외압설 등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후 제작진이 "유튜브 채널에 대한 내용이 계속 공개될 예정"이라고 알리며 논란은 사그라들었다.
그리고 이날 채널 개편과 함께 활동 재개 소식을 전하며 그간의 추측에 대한 궁금증이 일부 해소됐다. 다만 일부 팬들은 여전히 "왜 기존 채널에서 변경한 거냐", "채널명 왜 바꾼 거냐" 등 채널 개편 이유에 관해 의문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타일러 볼까요?'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