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4 20:02
연예

심은우, '학폭 의혹' 털고 요가원도 다시 오픈…이효리 요가원서도 '포착'

기사입력 2026.08.04 15:10

사진 = 심은우,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 심은우,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심은우가 다시 요가원을 오픈한다.

4일 심은우가 원장으로 있는 요가원 계정에는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가오픈 기간 동안 이벤트로 6회의 수업이 진행된다는 공지가 업로드됐다.

같은 날 심은우는 이효리의 요가원을 찾기도 했다. 이효리 요가원 계정에는 고난도의 요가 동작을 소화하고 있는 심은우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 이효리 요가원 계정
사진 = 이효리 요가원 계정


앞서 심은우 요가원은 "8월 17일 가오픈을 앞두고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시작에 마음이 설레이고 바쁘고 하네요. 찾아오실 분들께 편안하고 좋은 에너지 나눌 수 있도록 제 자신도 에너지 잘 보존하며 준비하겠습니다. 많이 찾아와주세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심은우 계정
사진= 심은우 계정


심은우는 2021년 중학교 동창 A씨의 폭로로 학교 폭력 의혹에 휩싸이면서 오랜 기간 중단했고, 그 시간 동안 요가로 심신을 단련했다고 털어놨다.

지난해 10월에도 심은우는 이효리의 요가원을 방문한 바 있다. 당시 심은우는 "적당한 낯선 공기. 수련에 집중하기 좋아요"라는 후기를 남겼다.

배우 겸 요가강사 심은우
배우 겸 요가강사 심은우


심은우는 이효리보다 먼저 서울 종로구에서 요가원을 운영했으나, 지난주 "새집으로 이사 갈게요"라며 폐업을 알렸다.

최근 연극 '동화동경', '꿰맨 눈의 마을' 등으로 활동을 재개한 심은우가 요가 강사로서도 다시 출발을 알려 시선이 모인다.

한편, 심은우 측은 지난해 3월 "수사 과정에서 학교 폭력의 가해자가 아니라는 명명백백한 증거들이 나왔고, 이는 수사 결과에도 명시됐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심은우, 이효리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