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기 영자, 영철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나는 솔로' 28기 영자와 영철이 파경을 맞은 가운데, 영철도 영자와의 흔적을 모두 지웠다.
4일 영철의 SNS에는 영자와 함께한 사진과 게시물이 모두 삭제된 상태다.
앞서 영철의 계정에는 지난 4월 올린 게시물이 상단에 고정돼 있었다. 해당 게시물에는 "내가 색시를 선택한 이유"라는 글과 함께 영자와 찍은 사진이 담겼으며, "태어나 엄마 말고 출근길에 도시락 싸준 사람은 내 색시가 처음이다. 고맙고 사랑해요"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 두 사람이 함께 올린 이른바 '럽스타' 게시물도 그대로 남아 있었지만, 현재는 모두 삭제됐다.
앞서 영자 역시 이혼 발표 전 자신의 SNS에서 영철과 함께 찍은 사진을 모두 삭제하고, 그의 계정을 언팔로우하며 관계 변화를 암시한 바 있다.
한편 영자와 영철은 지난해 SBS Plus·ENA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고, 올해 1월 결혼했다.
그러나 영자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두 사람이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으며, 함께 생활하는 동안에도 경제적인 부분은 각자 부담해 왔기 때문에 정리해야 할 재산이나 금전 문제는 없다고 밝혔다.
이후 영철 역시 SNS에서 영자와 관련된 게시물을 모두 정리하면서 두 사람의 흔적은 양측 계정에서 모두 사라지게 됐다.
사진=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