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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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영, '장 꼬임' 재발로 대수술 예정…치질 수술 2주만 또 악재

기사입력 2026.08.04 13:24 / 기사수정 2026.08.04 13:24

윤재연 기자
황신영 계정
황신영 계정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코미디언 황신영이 치질 수술 2주 만에 다시 한번 수술대에 눕는다. 그는 장 꼬임으로 인해 큰 수술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4일 황신영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장 수술을 앞둔 사실을 전했다. 

황신영은 "저 또 입원했다. 이번에는 장이 꼬여서 큰 수술을 앞두고 있다"며 병실 침대에 누워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황신영은 '큰 수술'이라고 칭하며 대수술을 할 만큼 증상이 심각함을 전했다.  

또 이날 황신영은 9년 전 장 꼬임으로 인한 장중첩증 수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후 또 증상이 발생하며 다시 한번 더 수술에 들어가게 된 것.

그는 "아이들이랑 여름방학 겸 여행 다녀오자마자 장이 또 꼬여서 숨을 못 쉬어 바로 응급실 왔다"며 명확한 원인은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또 이번주 내 바로 수술해야 한다며 "치질 수술에 이어 장까지 수술하게 되다니 요즘 왜 이러는 걸까. 좋은 일이 많이 생기려나"라고 속상함을 토로했다.

황신영의 안타까운 소식에 누리꾼들은 "크게 액땜한다. 간장이 최고다", "잠시 쉬는 시간이라고 생각하셔라. 응원한다", "쾌차 기원한다" 등의 응원과 걱정을 보냈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5살 연상의 광고사업가와 결혼해 2021년 9월 세쌍둥이를 출산했다. 그는 오늘(4일) 기준 약 2주 전 치질 수술 소식을 전해 걱정을 자아냈다. 

사진 = 황신영 계정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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