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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코미디언 박명수가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며 비매너로 행동하는 사람들을 향해 일침했다.
4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방송인 김태진이 출연해 '모발모발 퀴즈쇼' 코너를 함께 진행했다.
이날 박명수는 쓰레기와 공중 도덕에 관한 이야기로 라디오의 문을 열었다.
"저는 등산이나 어디 다닐 때 쓰레기 있으면 못 보고 지나간다. 안 본 척 한다. 주워서 버려야 하는데 농담이다"며 유쾌하게 운을 뗀 박명수는 이어 쓰레기를 제대로 버리지 않는 사람들을 향해 일침을 날렸다.
그는 "꼭 커플끼리 커피잔 놓고 가는 그런 거 보면 이해가 안 간다. 쓰레기 버리고 담배꽁초 버리고"라며 자신이 목격한 비매너 행위를 지적했다.
덧붙여 "자기네 안방이면 그렇게 버릴 수 있냐. 그런 일이 좀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며 일침했다.
끝으로 박명수는 "제 얘기에 많이 공감하실 거라고 생각한다"며 "또 휴가지에 가면 쓰레기 산더미처럼 쌓아두지 않냐. 기왕이면 자기가 가지고 온 쓰레기는 가져가는 걸로 하면 (좋겠다) 치우시는 분들 얼마나 힘들겠냐"고 공중 매너를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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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