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예나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가수 최예나(YENA)가 새로 개설한 SNS 계정을 스팸 취급 당하며 뜻밖의 굴욕을 맛봤다.
지난 3일 최예나의 유튜브 채널 '내가진짜예나'에는 '내가 진짜 예나라고'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최예나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최예나는 "제가 사실 최근에 트위터(현 X) 계정을 만들었다. '안녕하세요, 예나입니다' 했는데 그게 일주일 넘고 2주 됐는데도 너무 속상할 정도로 팔로워가 0인 거다"라며 호소했다.
이날 최예나는 SNS 계정을 새로 개설했으나, 아무도 팔로우 하지 않은 것에 속상함을 토로했다.
이를 들은 소속사 관계자들은 역시 SNS 개설 사실을 몰랐다는 반응을 보여 당황스러움을 더했다. 계정이 전혀 노출이 안 된 것.

최예나 유튜브 채널
이어서 최예나는 "인생이라는게 참 차갑다"며 계정 테스트를 진행했다. 새 게시물을 게재했으나, 조회는 8회에 그쳤다.
심지어는 스팸으로 분류되자 "스팸(계정) 아니다. 어떡하냐"며 억울함을 격하게 호소했다.
현재 최예나의 계정은 문제가 해결된 듯 약 11만 8천여 명의 팔로워를 보유 중이다. 팬들은 "아이디가 누가봐도 스팸이다",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유쾌한 헤프닝을 함께 즐겼다.
한편, 최예나는 오는 22일과 23일 양일간 앙코르 단독 콘서트 '네모로부터 시작된, 잡힐 듯 말 듯 한 이세계 : 극장판'을 개최한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내가진짜예나'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