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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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필리핀서 2만명 규모 팬미팅 개최…글로벌 행보 재개

기사입력 2026.08.04 10:38 / 기사수정 2026.08.04 10:38

김수현이 필리핀에서 팬미팅을 진행한다
김수현이 필리핀에서 팬미팅을 진행한다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김수현이 광고에 이어 필리핀 팬미팅을 개최한다.

필리핀 패션 브랜드 벤치(BENCH)는 오는 10월 2일 김수현의 팬미팅을 연다고 밝혔다. 행사는약 2만명 규모를 수용하는 마닐라 SM몰 오브 아시아(MOA) 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오랫동안 김수현을 응원해 온 필리핀 팬들에게 기억에 남는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팬미팅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지난달 김수현은 동일 브랜드의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촬영장에서 김수현은 수척해진 듯한 얼굴이지만,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또한 브랜드 SNS에는 "안녕하세요. 김수현입니다. 정말 많이 보고 싶었다. 오랜만에 인사드리게 돼 행복하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감사하다"라는 김수현의 인삿말이 담긴 영상이 올라오기도 했다.

앞서 김수현은 지난해 3월 배우 故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에 휩싸이며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입장문 발표와 기자회견 등을 통해 교제 사실은 인정하는 한편, 성인이 된 이후의 일이라고 해명했다. 

김수현과 관련한 의혹을 제기했던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의 대표 김세의는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돼 현재 수감 중이다. 

지난달 29일에는 서울 성동경찰서가 김수현의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 혐의 사건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사진=벤치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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