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한유라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방송인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하와이를 떠나 한국에 돌아온 근황을 전했다.
4일 한유라는 개인 채널에 "행복한 한국의 여름을 보내는 중입니다만, 사실 이 여름이 끝나면 5년 만에 한국의 가을을 만난다는 것에 미친 듯이 설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 한유라 계정
공개된 사진에는 잠든 딸의 뒷모습이 담긴 방 안 풍경을 비롯해 박스가 가득 쌓인 이사 현장, 한국에서 맞은 생일, '유라가 돌아왔다'는 문구가 적힌 환영 케이크 등이 담겼다.
5년 전인 2021년, 한유라가 두 딸과 함께 하와이에 거주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정형돈 아내 한유라
이후 정형돈의 권유로 한유라와 두 딸이 하와이 생활을 시작한 사실이 알려졌고, 정형돈은 한국에서 기러기 생활을 이어오면서도 자주 하와이를 방문했다.
한유라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족들을 만난 정형돈의 근황이 전해졌으며, 특히 정형돈은 케이팝을 좋아하는 딸들을 위해 직접 사인CD를 받는 등 가정적인 아빠의 면모로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정형돈과 한유라는 지난 2009년 결혼해 2012년 쌍둥이 딸을 얻었다.
한유라는 모델과 배우 활동을 거쳐 방송작가로 일했으며, 담당 프로그램을 통해 정형돈과 인연을 맺었다.
사진 = 한유라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