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서은혜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다운증후군 작가 겸 배우 서은혜(개명 전 정은혜)가 때아닌 이혼설 심경을 전했다.
4일 서은혜는 개인 채널에 "가짜뉴스 올린 사람이 잘못이죠"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서은혜는 남편 조영남, 부모와 함께 식당을 찾은 모습이다.

작가 겸 배우 서은혜, 남편 조영남
이때 아버지는 최근 불거진 두 사람의 이혼설을 언급하며 "가짜뉴스가 쫙 퍼졌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서은혜는 "(이혼) 서류도 안 썼는데"라고 말한 뒤 카페를 찾은 할머니 손님으로부터 해당 가짜뉴스를 들었다고 고백했다.
서은혜는 이혼설을 접했을 당시를 떠올리며 "아무 생각 없었다"고 의연한 모습을 보이며 "오빠는 나 어렵게 구했다"고 믿음을 드러냈다.

서은혜, 이혼 가짜뉴스 심경
그런 딸을 보며 어머니는 "집에 가서 혼자 우는 거 아니냐. 속상해서. 은혜가 우리한테는 아무렇지도 않은 척하고 집에 가면 울고 그러더라"라고 안타까워했다.
앞서 지난달 말 서은혜는 개인 채널을 통해 "저흰 잘 살고 있어요"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그는 "저희 부부가 이혼했다는 가짜 뉴스, 영상이 퍼지고 있는 것 같은데 저희는 어느 때보다 사랑하고 즐겁게 일하고 있다"고 이혼설을 일축했다.
한편, 서은혜와 조영남은 지난해 5월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2'로 부부의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두 사람은 현재 카페를 운영 중인 근황을 공유하고 있다.
사진 = 서은혜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