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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그룹 노을 강균성이 깜짝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과거 작성했던 혼전순결 서약서와 관련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3일 강균성은 개인 채널을 통해 오는 10월 30일 결혼한다고 직접 밝혔다.
그는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났다"며 "이 소식을 전하는 순간이 조금은 떨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노을 강균성
1981년생으로 만 45세인 강균성은 30살이 된 2011년 혼전순결 서약서를 작성하며 독실한 믿음을 드러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에 강균성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최근 혼전순결을 지키지 못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은 발언도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희철이 강균성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이날 김희철은 강균성이 2011년 직접 작성한 혼전순결 서약서를 언급했다.
이후 여러 방송에서 강균성은 "순결로 향하고 있다"면서도 "힘들고 어렵다"고 고충을 전하기도 했다.
김희철이 서약서 내용을 읽자 강균성은 "부족하다. 부끄러워진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희철이 "안 지켰구나?"라고 말하자 강균성은 "못 지켰지"라고 솔직하게 말해 김희철과 패널들을 모두 놀라게 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서약서 내용 중 '오직 미래의 배우자만을 순결하게 기다리겠다'는 문구에 대해 강균성은 "언제까지 기다려. 45살이다 지금"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균성의 예비 신부는 14살 연하의 배우 유하진이다.
이와 관련 강균성의 소속사 S27M 측은 "강균성이 오는 10월 30일 서울 모처에서 배우 유하진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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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