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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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 아이돌 할 뻔…붐 "데뷔 제안했다 거절당해, 4개월 삐졌다" (짠한형)

기사입력 2026.08.04 07:46 / 기사수정 2026.08.04 07:46

김무열
김무열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방송인 붐이 안양예고 동창 김무열에게 아이돌 데뷔 제안을 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신나게 놀다 갑니다. 놀라운 토크력 대방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붐은 안양예고 동기인 김무열을 언급했다. 신동엽은 최근 김무열이 '참교육'으로 흥행한 이후 성을 떼고 이름을 부르는 등 친근감을 드러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붐은 "무열이가 잘돼서 너무 좋다"고 하자 주변에는 전화 연결로 친분을 증명하라고 부추겼다. 붐은 "김무열과 나는 '찐친'이다"라고 이야기했지만 전화가 바로 이루어지지는 않았다. 

또한 붐은 김무열을 과거 자신이 속했던 그룹 뉴클리어에 함께 하려고 했었다고 밝혔다. 그는 "제가 (아이돌을 함께하자고) 꼬셨다"라며 "사장님한테 남자 그룹을 하고 싶다고 했고 내가 안양예고 멤버들을 캐스팅했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그는 "그때 무열이한테 (아이돌을) 같이하자고 했다. 너의 열정과 피지컬이면 가능하다고 했다"라며 "하지만 무열이가 배우에 대한 꿈이 컸다"며 김무열이 붐의 제안을 거절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같이 데뷔를 하지 않아) 그때 3~4개월 삐졌었다. 아무 말도 안 하고 그랬다"라고 덧붙였다.

정호철이 "그때 거절 안 했다면 '참교육'을 못 볼 수도 있었던 것 아니냐"라고 묻자 붐은 "될놈될이다. (그랬다면) 연기에 더 최선을 다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짠한형'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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