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고준희가 '친구 딸'을 공개했다.
8일 고준희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에는 '고준희가 말아주는 Gen Z 코어. 지치셨나요? A. 네ㅣ영크크 코디, 코르티스 - 레드레드, 틱톡 릴스, 인생네컷 (in 성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고준희는 "제 친구 딸이 저희 집에 와 있다. 3주 돼 가는데 시간을 못 보내서 데이트를 할까 생각 중"이라며 조카와 함께 하루를 보낼 것이라 예고했다.
이에 제작진은 "친구 딸이 몇 살이냐"고 물었고, 고준희는 조심스럽게 "18살"이라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친구 딸인 케일리가 등장헀다. 고준희는 "제 친구 딸이고 저는 제 친구가 이만한 딸을 낳을 동안 뭐했는지"라며 자책했다.
케일리는 "이모가 잘해주냐"는 질문에 "이모가 잘 챙겨준다. 엄마처럼, 이모처럼"이라고 답해 훈훈함을 안기기도 했다.
이후 고준희는 케일리, 케일리 친구 지호와 함께 성수 핫플 나들이에 나섰다. 매운 떡볶이를 먹고 "들어가자마자 위가 너무 아파"라고 호소하는 등 지친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고준희는 1985년생으로 42세다.
사진 = 유튜브 '고준희 GO'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