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4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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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5500평 텍사스 대저택 공개 "훈련장·연못도 있어, 화장실 12개" (남겨서 뭐하게)

기사입력 2026.08.03 21:16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추신수가 텍사스 대저택을 소개했다. 

3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전 야구선수 추신수가 출연했다. 

이날 추신수는 텍사스에 대저택을 지었다며 "땅만 다 하면 5500평이다. 미국은 땅이 크니까. 한국은 위로, 미국은 옆으로다. 방은 7개고 화장실이 12개"라고 말해 이영자를 놀라게 했다. 



추신수의 집에는 다이닝룸, 영화관, 바, PC방, 훈련장, 야구박물관, 수영장, 연못이 자리했다. 그는 "집 뒤에 낚시할 수 있는 연못이 있다. 고기를 안 넣었는데 있더라"고 말했다. 

어마어마한 규모인만큼, 이영자는 "일하는 사람이 따로 있냐"며 질문을 쏟아냈다. 이에 추신수는 "풀타임으로 하는 사람은 없다. 일주일에 한 번씩 온다"고 답했다. 



연봉 이야기도 나왔다. 추신수는 누적 연봉이 1900억 원인 것으로 알려진 바. 

그는 "세금 떼기 전이 1900억이다. 텍사스랑 계약하면서 7년 계약금 1억3천만 달러를 받았다. 당시에 1400억 원이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 = tvN STORY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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