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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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오디세이', 손종원 만났다…"최고의 식사" 제대로 느낀 한국의 맛

기사입력 2026.08.03 21:48 / 기사수정 2026.08.03 21:48

영화 '오디세이', 셰프 손종원
영화 '오디세이', 셰프 손종원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오디세이'의 공식 내한 일정으로 한국을 찾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엠마 토마스 프로듀서, 배우 맷 데이먼, 샤를리즈 테론이 셰프 손종원과 만난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팀 '오디세이'는 손종원이 이끄는 레스토랑을 찾아 특별한 만찬을 즐겼다. 

손종원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와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인기 셰프다.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셰프 손종원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셰프 손종원


이들은 한국의 음식 문화를 독창적인 방식으로 풀어내는 손종원의 레스토랑에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채로운 코스 요리를 맛보며 한국의 맛을 제대로 느꼈다는 후문이다.

특히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식사를 마친 뒤 "최고의 식사였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여기에 이날 만찬에서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생일을 맞아 영화의 대표적 상징인 '트로이 목마'를 모티브로 특별 제작한 디저트까지 마련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영화 '오디세이' 맷 데이먼, 셰프 손종원
영화 '오디세이' 맷 데이먼, 셰프 손종원


이와 함께 손종원과 팀 '오디세이'가 함께한 다정한 인증샷까지 공개돼 훈훈함을 더했다.

지난 1일 공식 내한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맷 데이먼, 샤를리즈 테론은 3일 진행된 내한 기자간담회에 이어 4일 레드카펫을 통해 국내 팬들을 만난다.

'오디세이'에는 맷 데이먼, 톰 홀랜드, 앤 해서웨이, 로버트 패틴슨, 젠데이아, 샤를리즈 테론 등 화려한 출연진들이 함께 한다.

영화 '오디세이' 샤를리즈 테론, 셰프 손종원
영화 '오디세이' 샤를리즈 테론, 셰프 손종원


개봉을 이틀 앞둔 3일 현재 42.2%(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의 실시간 예매율로 40만5166명의 예매 관객을 확보하고 있다.

'오디세이'의 러닝타임은 172분이며, 5일 개봉한다.

사진 = 유니버설 픽쳐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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