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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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11살 연상' ♥남편과 결혼하더니…새치 염색해주는 신혼 일상 "늙지 마"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8.03 12:24

최준희
최준희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남편의 흰머리를 직접 염색해주는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2일 최준희는 개인 계정을 통해 "오빠 늙지마....(신혼 맞음)"이라는 글과 함께 남편의 흰머리를 염색해주는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커플 특: 나보다 많이(?) 늙어 보이지 않게 흰머리 염색해줌"이라는 자막과 함께 장갑을 낀 최준희가 남편의 머리에 염색약을 꼼꼼하게 바르는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는 "시켜 먹는 주제에 꼼꼼히 바르라고 잔소리함"이라며 투덜거리는 듯한 말투로 현실 부부의 유쾌한 일상을 전했다.

이어 "나중에 할아버지 되면 백발 되려나? 상상해 봄", "나 두고 먼저 죽으면 어떡하지? 생각하면 착잡해짐", "오빠 치매 오지 마, 오빠 늙지 마, 오빠 밖에 똥칠 하지 마"라는 자막을 덧붙이며 남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최준희는 고(故) 최진실의 딸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에는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리며 신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최준희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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