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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드, 3년 연속 '펜타포트' 무대 올랐다…탄탄한 팬덤 화력 증명

기사입력 2026.08.03 11:58

터치드
터치드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밴드 터치드가 명불허전 밴드의 존재감을 자랑했다. 특히 미발매곡 'Fallen Angel'을 최초로 공개하며 정규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터치드는 지난 8월 2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특유의 폭발적인 밴드 사운드와 압도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로 현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과 호흡했다. 

공연 내내 이어진 뜨거운 떼창과 환호는 터치드의 라이브 저력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했다. 34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터치드는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터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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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터치드는 올 상반기 주요 페스티벌 무대마다 미발매곡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꾸준히 쌓아왔다. 이번 무대에서도 미발매곡 'Fallen Angel'을 최초 공개하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했다. 

아직 첫 번째 정규앨범의 윤곽이 모두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이번 신곡은 터치드의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예고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터치드는 "곧 정규앨범이 발매될 예정이다. 이미 3월 페스티벌부터 정규앨범에 수록될 곡을 한 곡씩 보여드려 왔는데 펜타포트 관객 여러분들은 특별히 무대를 잘 즐겨주시니까 이 무대에 잘 어울리는 곡으로 가져왔다"며 정규앨범에 수록될 신곡을 선보이며 "3년 연속 펜타포트 무대에 설 수 있어 너무 감격적이다. 내년에도 여러분들을 또 찾아뵐 수 있게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공연은 터치드가 3년 연속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이름을 올렸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한편 터치드는 오는 26일 콘서트 실황 영화 '터치드 콘서트 [하이라이트 포] : 더 무비'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올 하반기 첫 번째 정규앨범 발매 준비에 한창이다.

사진=엠피엠지뮤직(MPMG MUSIC)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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