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4 11:23
연예

남보라 아들 "안 태어났으면 어쩔 뻔"…생후 2개월 벌써 표정 생겼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8.03 08:30 / 기사수정 2026.08.03 08:30

사진 = 남보라 인스타그램
사진 = 남보라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남보라가 신생아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일 남보라는 개인 채널에 "안 태어났으면 어쩔 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6월 태어난 남보라의 아들이 바운서에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겼다.

남보라의 아들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풍성한 머리숱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동그란 눈망울로 어딘가를 바라보는 모습과 입가에 살짝 번진 미소가 흐뭇함을 자아낸다.

남보라는 그런 아들을 바라보며 "오늘도 넘 이쁜 콩알(태명)띠. 이제 웃기도 하고 표정이 생기는 콩알띠"라며 폭풍성장 중인 근황을 전했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해 1년 만에 엄마가 됐다.

출산 후 남보라는 양수가 부족해 급하게 응급 제왕절개를 했다고 밝히며 "갑작스럽게 일어난 일이라 두려운 마음에 눈물부터 왈칵 쏟아졌지만 콩알이 생각하면서 정신 똑바로 차리고 수술실로 들어갔다"고 심경을 잔했다.

사진 = 남보라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