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30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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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DH-윤도현 3B' KIA, 30일 삼성전 라인업 공개…네일 시즌 7승 도전 [대구 현장]

기사입력 2026.07.30 16:50 / 기사수정 2026.07.30 16:50

29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KIA 이범호 감독이 삼성 더그아웃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대구, 김한준 기자
29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KIA 이범호 감독이 삼성 더그아웃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대구, 김한준 기자


(엑스포츠뉴스 대구, 유준상 기자) KIA 타이거즈가 2연승에 도전한다.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3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정규시즌 11차전을 치른다.

KIA는 51승45패2무(0.531)로 4위에 올라 있다. 3위 LG 트윈스와 3경기 차, 5위 두산 베어스와는 1경기 차다.

KIA는 3연전 첫날이었던 28일 삼성에 5-12로 완패했다. 하지만 29일 경기에서 삼성을 9-4로 제압하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시라카와가 5이닝 1실점으로 제 몫을 다하며 시즌 3승째를 올렸다. 타선은 선발 전원 안타를 달성하는 등 활발한 공격력을 보였다.

29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8회초 2사 1,2루 KIA 김도영이 스리런 홈런을 날리고 있다. 대구, 김한준 기자
29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8회초 2사 1,2루 KIA 김도영이 스리런 홈런을 날리고 있다. 대구, 김한준 기자


30일 경기에서 크리스 페덱을 상대하는 KIA는 박재현(좌익수)~김호령(중견수)~김도영(지명타자)~해럴드 카스트로(1루수)~나성범(우익수)~김선빈(2루수)~하주석(유격수)~김태군(포수)~윤도현(3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29일과 비교해 라인업에 변화가 있다. 김호령이 6번에서 2번으로 올라왔고, 김도영이 체력 안배 차원에서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김선빈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박상준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선발은 제임스 네일이다. 네일은 올 시즌 20경기에서 115⅔이닝 6승 5패 평균자책점 3.81을 기록하고 있다. 후반기 성적은 2경기 13이닝 1승 평균자책점 4.15다.

사진=대구, 김한준 기자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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