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7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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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풍, 박진영 위한 '비닐바지 요리' 탄생…"시청률 잘 나와야" JTBC 위기 언급 (냉부해)[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7.27 06:00

냉부해
냉부해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김풍이 박진영의 '워터밤' 비닐바지를 음식으로 재현하며, '냉부해'의 시청률 상승을 기원했다. 

2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영화감독 장항준과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출연했다. 이날 셰프들은 박진영을 위한 요리를 준비하며 대결을 펼쳤다.

박진영은 현재 체지방률 9.2%를 유지하고 있으며 탄수화물을 섭취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셰프들에게도 자신의 몸 상태를 고려한 요리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김풍과 유용욱 셰프는 '돼지 반, 김치 반'을 주제로 대결을 펼쳤다. 김풍은 박진영의 '워터밤' 비닐바지를 언급하며 "음식으로 비닐바지를 만들어보겠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풍은 김치 국물로 핫핑크색 바지 형태를 구현했고, "'냉부'의 신이시여, 저에게 힘을 주소서. 지금 저희 많이 힘듭니다. 정말 시청률 잘 나와야 합니다"라고 JTBC의 어려운 상황을 말하며 간절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비닐바지 형태를 갖춘 요리가 완성됐고, 윤남노는 "이건 형만 할 수 있는 요리"라며 역작의 탄생을 극찬했다.

반면 박진영은 "아이디어는 100점인데 탄 게 아쉽다"고 냉철한 시식평을 남겼다.

한편 JTBC는 재정 상황 악화로 인해 지난달 15일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했으며, 자율 구조조정 지원 프로그램(ARS)도 함께 신청했다. 이후 지난달 30일 법원은 JTBC의 ARS 신청을 승인했고, 회생절차 개시 여부에 대한 판단은 이달 30일까지 보류한 상태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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