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7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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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희, '한강 아이유' 아내와 엇갈린 첫 만남…"연락 끊기고 SNS 메시지 와, 그날부터 1일" (미우새)[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7.27 06:20

남창희
남창희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방송인 남창희가 아내 윤영경과 결혼하게 된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한상진의 집을 방문한 김종민과 남창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상진은 남창희에게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물었다. 김종민 역시 "아내분이 '한강 아이유'로 유명하다"고 남창희 아내 윤영경의 미모에 대해 언급했다.

남창희는 "처음 만났을 때는 그런 걸 몰랐다. 친구가 전화 와서 취미가 맞는 사람이 있다고, 한번 만나보면 좋을 것 같다고 했다"며 친구 소개로 아내를 만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내는 소개 자리가 아니라 자연스러운 모임인 줄 알고 나왔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남창희는 "당시 헤어질 때 연락처를 물어봤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금은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그때는 연기자의 꿈이 있었다. 선후배 사이로 천천히 알아가자고 연락을 하게 됐다"며 "근데 소개해준 친구가 아내에게 내가 마음이 있다는 걸 먼저 말했다. 그래서 그런 생각이 없던 아내가 연락을 끊었다"고 밝혔다.

이후 남창희는 SNS를 통해 아내가 먼저 연락을 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메시지과 와서 내일 바로 만나자고 내가 먼저 했다. 그때는 무조건 직진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집 앞으로 가겠다'고 했다. 그날부터 1일이 됐다"며 연인이 된 과정을 공개했다.



이후 두 사람은 4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2월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남창희는 이탈리아에서 프러포즈를 했다고도 밝혔다.

한편 윤영경은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졸업한 뒤 2014년 영화 '국제시장'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화정', '욱씨남정기' 등에 출연했다.

또한 2014년 MBC '무한도전-홍철아 장가가자 특집'에 출연해 아이유를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으며 '한강 아이유'라는 별명을 얻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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