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닝맨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강훈이 지예은의 열애를 유쾌하게 축하했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지예은의 열애를 둘러싼 강훈의 반응이 공개됐다.
이날 지예은은 '런닝맨'에서 러브라인을 형성했던 강훈을 보자마자 "오빠 미안해"라고 사과했다. 최근 댄서 바타와의 열애가 알려졌기 때문.
이에 강훈은 "기사봤다"며 지예은과 바타의 열애를 언급했다. 이어 "저를 이용했다"고 장난스럽게 말했고, 지예은은 "미안하다. 진짜 그렇게 됐다"고 재차 사과했다.
강훈은 "괜찮다. 너무 기분 좋은 소식이었다"라며 반전 반응으로 출연진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김종국 역시 "강훈이가 이제 '런닝맨' 편하게 나갈 수 있을 것 같다고 하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1994년생 동갑내기인 바타, 지예은은 지난 4월 교제 사실을 인정하며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 = SBS 방송화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