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진영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철저한 자기 관리 상태를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영화감독 장항준과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출연했다.
이날 MC 김성주는 박진영이 제작진에게 자신의 신체 정보가 담긴 사진을 전달하며 셰프들에게 공개해 달라고 부탁했다고 밝혔다.
박진영은 최근 촬영한 보디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고, 특히 체지방률 9.2%라는 사실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앞으로 3개월간 탄수화물을 먹지 못한다"며 "평소에는 체지방률 12%대를 유지하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9.2%를 달성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박진영은 "팬들에게 약속한 게 있다. 환갑 때 최고의 춤과 노래를 보여드리겠다고 했다"며 "5년이 남아서 정말 잘해야겠다는 결심으로 몸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또 그는 "어떤 면에서는 20~30대보다 떨어진 부분도 있지만 종합적으로 보면 지금 몸 상태가 제일 좋다"며 "현재 특별한 지병도 전혀 없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진영은 유기농 식재료를 고집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그는 "아토피가 심했는데 유기농 식습관을 유지하면서 지금은 아토피를 앓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에 공개된 박진영의 냉장고에는 유기농 유정란을 비롯해 부라타 치즈, 올리브오일, 피시오일 등 건강한 식재료가 가득해 시선을 모았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