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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비닐바지 이을 역대급 '워터밤' 의상 예고…"올해는 방충망" (냉부해)

기사입력 2026.07.26 21:40 / 기사수정 2026.07.26 21:40

박진영
박진영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올해 '워터밤' 무대를 예고했다.

2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영화감독 장항준과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출연했다.

박진영은 지난해 54세의 나이로 '워터밤' 무대에 올라 큰 화제를 모았다. 그는 "올해는 제가 만든 곡을 캠페인송으로 쓰자고 했다"며 워터밤 최고령 출연자에 이어 올해도 활약을 예고했다.

이어 지난해 박진영의 '워터밤' 무대 영상이 공개됐다. 그는 비닐 바지와 홀터넥 의상을 착용한 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남다른 자기 관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진영은 "비닐 바지는 너무 예상돼서 어떤 옷을 입으면 좋겠냐고 SNS에 물어봤는데 다들 비닐을 추천했다"며 "비닐은 춤추기 안 좋아서 위에는 홀터넥을 입었다"고 의상 비화를 전했다.

이어 "올해는 기대해도 좋다. 원단을 바꿨다"고 귀띔했다. 이에 최현석은 "비닐 재질의 투명 소재로 랩 같은 건 어떠냐"고 추천했다.

장항준도 "화선지는 어떠냐"고 또 다른 소재를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고, 박진영은 "창문에 쓰는 소재"라며 방충망 스타일이라고새로운 의상에 대해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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