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4 21:58
연예

변우석, 악플 36건 추가 고소…소속사 "선처·합의 없어" [전문]

기사입력 2026.07.24 16:25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변우석 측이 악성 게시물 및 댓글 작성자들에 대한 고소 진행 상황을 알렸다. 

변우석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는 24일 공식 채널을 통해 "당사는 변우석의 권익 보호를 위해 악의적인 게시물 및 댓글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모욕 등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증거를 지속적으로 수집하여 법무법인 율촌과 법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고 시작하는 장문의 공지문을 업로드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총 36건의 악성 게시물을 대상으로 추가 고소를 진행했다. 또한 일부 모욕 게시물 작성자가 특정돼 관할 경찰서 이송 및 검찰 송치된 상태라고 전했다. 

또한 "아티스트 관련 게시물 및 댓글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지속하고 있으며,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비방, 조롱, 명예훼손 등 권익 침해 소지가 있는 게시물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채증을 통해 증거를 확보하고 있다"며 선처, 합의 없이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변우석은 올해 상반기 MBC '21세기 대군부인'으로 안방을 찾았으며, 현재 넷플릭스 '나 혼자만 레벨업' 촬영에 임하고 있다. 

다음은 변우석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바로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변우석의 권익 보호를 위해 악의적인 게시물 및 댓글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모욕 등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증거를 지속적으로 수집하여 법무법인 율촌과 법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현재까지의 진행 경과를 안내드립니다.

2026년 2분기에는 총 36건의 악성 게시물을 대상으로 모욕 혐의 관련 추가 고소를 진행하였으며, 대상 플랫폼은 디시인사이드, 루리웹,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 네이트, 다음카페 여성시대, X(구 트위터), 더쿠입니다.

현재까지의 수사 결과, 디시인사이드 및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에 게시된 일부 모욕 게시물 작성자가 특정되어 각 주소지 관할 경찰서로 이송 및 검찰에 송치되었으며, 그 외 사건에 대해서도 관련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만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과 관련하여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임의로 언급하거나 추측성으로 확산하는 행위는 또 다른 법적 분쟁의 소지가 있을 수 있으며, 현시점에서는 수사에 지장을 줄 수 있어 수사 진행 관련 세부사항과 피고소인 관련 정보 등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가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당사는 온라인 커뮤니티, SNS 및 각종 플랫폼 전반에 걸쳐 아티스트 관련 게시물 및 댓글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지속하고 있으며,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비방, 조롱, 명예훼손 등 권익 침해 소지가 있는 게시물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채증을 통해 증거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안의 결과가 처벌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으나 확인된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대상이나 플랫폼을 불문하고 선처나 합의 없이 원칙에 따라 끝까지 책임을 물을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