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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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때문에 3년 서먹" 프미나 이채영, 이나경과 불화 전말 고백 (트루만쇼)

기사입력 2026.07.24 10:39 / 기사수정 2026.07.24 10:39

'트루만쇼' 유튜브 캡처
'트루만쇼'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그룹 프로미스나인 이나경과 이채영이 과거 사소한 다툼으로 오랜 기간 서먹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지난 23일 '입만열면' 유튜브 채널에는 '당신의 며느리에게 투표하세요'라는 제목의 '트루만쇼' 24회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용진은 이채영에게 이나경과 가끔 싸우고 싶을 때가 있냐고 물었고, 이채영은 "아니오"라고 답했다. 하지만 거짓말 탐지기 결과는 '거짓'이었다.

'트루만쇼' 유튜브 캡처
'트루만쇼' 유튜브 캡처


이에 이나경은 "되게 유치하게 싸운 적이 있긴 하다"고 말했고, 이채영은 "그거 너무 부끄럽다. 제발 얘기하지 말라"고 반응했다.

무슨 일인지 말해달라는 이용진에게 이채영은 "고등학교 때 얘기다. 저희 그룹이 다인원이다 보니 차를 꽉 채워서 타고 갔는데, 나경이가 뒤로 의자를 젖히더라. 제가 키가 크니까 무릎에 의자가 닿았다"고 회상했다.

이나경은 "서로 이거 가지고 기싸움을 했다. '갈게' 하고 진짜 찔끔 올리고, 채영이는 '더 가라고' 하니까 또 찔끔 올렸다"고 말했다.

'트루만쇼' 유튜브 캡처
'트루만쇼' 유튜브 캡처


당시 싸움의 여파는 생각보다 오래 갔다고 밝힌 이채영은 "그 꽁한 게 1년 정도 갔다. 생각보다 꽤 오래 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용진은 "그러면 1년 뒤에 누가 먼저 풀었냐"고 물었고, 이채영은 "사실 푼 건 3년 뒤쯤 풀었다. 팬들은 알 거다. '쟤네가 왜 안 붙어있지?' 했던 그 순간이 있는데, 그게 그 승합차 의자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트루만쇼'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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