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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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카이와 설렘에 빠졌다…오늘(24일) 신곡 공개 

기사입력 2026.07.24 10:17 / 기사수정 2026.07.24 10:17

제니
제니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설렘 담은 서머송으로 돌아온다.

제니는 24일 오후 1시  ‘Less than a Lover’(레스 댄 어 러버)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전 세계 각종 음원 사이트 및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시 발표한다.

제니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Less than a Lover’는 여름을 떠올리며 작업한 곡으로, 연인도 친구도 아닌 그 어디쯤에 머무는 관계의 설렘과 여운을 ‘Less than a Lover’라는 표현으로 담아냈다. 
로파이(Lo-fi)한 사운드의 기타와 빈티지 일렉트릭 키보드가 만들어내는 나른한 질감 위로 여름밤의 꿈 같은 낭만을 그려낸 얼터너티브 팝(alternative pop) 곡이다.

앞서 제니는 글로벌 대형 페스티벌인 폴란드 ‘오프너 페스티벌’(Open’er Festival) 무대에서 신곡을 선보이며 “여름을 생각하며 쓴 곡”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페스티벌 현장에서 선공개해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신곡 ‘Less than a Lover’가 드디어 오늘(24일) 정식 발매되는 것.


특히 제니는 이번 신곡의 뮤직비디오 디렉팅을 비롯해 곡 제작 전반에 깊이 참여하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미감과 감성을 녹여냈다. 스페인에서 촬영한 이번 뮤직비디오는 밝고 청량한 무드 속 제니만의 여름 감성을 곡과 영상 전반에 오롯이 담아내며 ‘비저너리(Visionary)’ 아티스트의 면모를 각인시킬 예정이다.

또한 대만 출신 모델 카이와의 로맨틱한 호흡을 보여주며, 뮤직비디오 공개 전부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제니는 신곡 발매에 이어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일본 ‘서머 소닉 2026’(SUMMER SONIC 2026) 등 대형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거침없는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사진 = 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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