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4 21:59
연예

'44세' 하석진 "지금은 솔로…연애·결혼 생각 있다" (편스토랑)

기사입력 2026.07.24 10:00

'편스토랑' 방송 캡처
'편스토랑'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하석진이 현재 솔로임을 고백하며 연애와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하석진이 요리 중개소 '이연복덕방'을 방문해 요리를 선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능숙한 솜씨로 성게알 버터 파스타를 만드는가 하면, 태국식 돼지덮밥을 15분 만에 완성시켜 이연복과 보조 중개인 엄지윤을 놀라게 했다.

'편스토랑' 방송 캡처
'편스토랑' 방송 캡처


완성된 요리를 맛본 뒤 엄지윤은 "제가 문득 합리적인 의심이 든다. 이 요리 처음 해보신 건 아닌 거 같다"고 말했고, 하석진은 "이건 옛날에 좀 해봤다"고 답했다.

누구에게 해줬냐는 물음에는 "가까운 사람들한테"라며 "이건 본가에서 어머니랑 동생에게 해줬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다른 분들에게도 해드렸다"고 설명했다.

이연복은 "그럼 여자친구 없는지는 몇 년 됐냐"고 물었고, 엄지윤은 "지금 있으실 수도 있지 않냐"고 말했다. 이에 하석진은 "몇 년은 아니고, 지금은 여자친구가 없다"고 답했다.

'편스토랑' 방송 캡처
'편스토랑' 방송 캡처


연애와 결혼 생각이 있냐는 엄지윤의 말에 "둘 다 있다"고 답한 하석진은 자신이 해주는 요리를 잘 먹어줄 수 있는 사람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그러자 엄지윤은 "뭐야 나잖아"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줬다.

한편, 1982년생으로 만 44세인 하석진은 25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에 출연한다.

사진= '편스토랑'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