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의 청요리사'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이선민이 '건물주 아들'이라는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2일 '조선의 청요리사' 유튜브 채널에는 '폭군 이선민 유배 웬만해선 이선민을 막을 수 없다... 미친 기세로 뼈까지 씹어 먹는 맹수'라는 제목의 '조선의 청요리사' 10회 영상이 업로드됐다.

'조선의 청요리사' 유튜브 캡처
공개된 영상에서 허경환은 "듣기에는 건물주 아들이라는 소문이 있더라"고 입을 열었다.
이를 들은 이선민은 "이 얘기를 할 때마다 우리 어머니께서 눈물을 보인다"고 손으로 얼굴을 가렸고, 허경환은 "이런 소문은 정리를 해줘야 한다"고 해명을 요청했다.

'조선의 청요리사' 유튜브 캡처
이선민은 "2007년 말쯤이었던 것 같다. 아들놈 하나가 서울로 올라간다고 하니까 우리 어머니, 아버지께서 난곡동이라는 곳에 반지하 집을 하나 구해주셨다"면서 당시 1억 500만 원을 들여 집을 구했다고 언급했다.
당시 집 주변에 경전철이 들어오고 재개발이 승인됐다는 호재가 있어 바로 투자를 한 것이었지만, 이선민은 주민 동의 80%가 이뤄지지 않아 재개발이 무산됐다고 설명했다.

'조선의 청요리사' 유튜브 캡처
그는 "10년 뒤에 한 번 더 기회가 찾아왔는데, 두 번째로 탈락했다. 그래서 집을 내놔야겠다는 생각에 부동산을 찾아갔는데 8500만 원에 내놓으라고 하시더라"고 씁쓸한 심경을 전했다.
이어 "17년을 갖고 있었는데, 나는 서울에서 집값 떨어지는 데는 우리 집 밖에 못 봤다"고 허탈해했다.
사진= '조선의 청요리사'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