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4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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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민, '건물주 아들' 루머 해명 "재개발 두 번 무산…집값 떨어졌다"

기사입력 2026.07.23 17:30

'조선의 청요리사' 유튜브 캡처
'조선의 청요리사'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이선민이 '건물주 아들'이라는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2일 '조선의 청요리사' 유튜브 채널에는 '폭군 이선민 유배 웬만해선 이선민을 막을 수 없다... 미친 기세로 뼈까지 씹어 먹는 맹수'라는 제목의 '조선의 청요리사' 10회 영상이 업로드됐다.

'조선의 청요리사' 유튜브 캡처
'조선의 청요리사' 유튜브 캡처


공개된 영상에서 허경환은 "듣기에는 건물주 아들이라는 소문이 있더라"고 입을 열었다.

이를 들은 이선민은 "이 얘기를 할 때마다 우리 어머니께서 눈물을 보인다"고 손으로 얼굴을 가렸고, 허경환은 "이런 소문은 정리를 해줘야 한다"고 해명을 요청했다.

'조선의 청요리사' 유튜브 캡처
'조선의 청요리사' 유튜브 캡처


이선민은 "2007년 말쯤이었던 것 같다. 아들놈 하나가 서울로 올라간다고 하니까 우리 어머니, 아버지께서 난곡동이라는 곳에 반지하 집을 하나 구해주셨다"면서 당시 1억 500만 원을 들여 집을 구했다고 언급했다.

당시 집 주변에 경전철이 들어오고 재개발이 승인됐다는 호재가 있어 바로 투자를 한 것이었지만, 이선민은 주민 동의 80%가 이뤄지지 않아 재개발이 무산됐다고 설명했다.

'조선의 청요리사' 유튜브 캡처
'조선의 청요리사' 유튜브 캡처


그는 "10년 뒤에 한 번 더 기회가 찾아왔는데, 두 번째로 탈락했다. 그래서 집을 내놔야겠다는 생각에 부동산을 찾아갔는데 8500만 원에 내놓으라고 하시더라"고 씁쓸한 심경을 전했다.

이어 "17년을 갖고 있었는데, 나는 서울에서 집값 떨어지는 데는 우리 집 밖에 못 봤다"고 허탈해했다.

사진= '조선의 청요리사'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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