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닭터신'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그룹 스텔라 출신 배우 임소영이 팀 해체 후에 돈을 벌기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지난 22일 '닭터신' 유튜브 채널에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예측불가 매력, 스텔라 소영'이라는 제목의 '닭터신' 13회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소영은 과거 7개의 소속사를 옮겨다니며 연습생 생활을 오래 했었다고 고백하며 "수입이 없었다. 그리고 알바도 못 했다. 연습생들은 알바가 금지였다. 이미지 소모를 우려해서 회사에서 못하게 막았다"고 이야기했다.

'닭터신' 유튜브 캡처
그룹 해체 후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한 소영은 이후 배우로 전향했다.
배우로 전향한 뒤 웹드라마 '오늘은 오피스 내일은 로맨스', 영화 '태백권', '용루각: 비정도시', '타이거마스크'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했다.
이에 대해 소영은 "너무 감사하게 전향하자마자 바로 작품을 했다. 1년에 두세 작품씩은 계속 했던 것 같다"면서 인생 첫 작품을 찍을 때 7~8시간을 촬영하고 20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닭터신' 유튜브 캡처
그 이전에는 어떻게 돈을 벌었냐는 말에는 "스텔라 해체 후에 팬미팅같은 건 했었다"며 "알바를 하던 중에 해체를 전달받았는데, 오히려 해체하고 돈을 벌었다"고 말했다.
한편, 2017년 스텔라의 멤버로 데뷔한 임소영은 지난 3월 개봉한 영화 '삼학도'에 출연하며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했다.
사진= '닭터신'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