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4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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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26년 전으로 시간여행…다시 만난 '동감'에 "고맙고 감동"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7.23 16:12 / 기사수정 2026.07.23 16:12

김하늘
김하늘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김하늘이 영화 '동감'과 함께한 특별한 시간을 추억했다.

김하늘은 23일 자신의 계정에 "반갑고. 고맙고 감동이었던.."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찾아가는 동네 영화관-동감' 관객과의 대화(GV)에 참석한 김하늘의 모습이 담겼다. 김하늘은 단정한 아이보리톤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작품에 대한 추억을 되새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시간을 건너 다시 만난 '동감'. 26년이 지나도 여전히 우리의 '소윤'. 변함없이 반짝반짝 빛나는 배우 김하늘"이라는 문구가 적힌 꽃다발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김하늘은 팬들의 진심 어린 응원에 감동한 듯 해당 선물을 직접 공개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동감'은 지난 2000년 개봉한 판타지 멜로 영화로, 서로 다른 시간대를 살아가는 두 남녀가 우연히 무전기를 통해 교감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하늘은 극 중 1979년을 살아가는 대학생 소윤 역을 맡아 청순한 매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단숨에 스타 반열에 올랐다.

26년이 흐른 뒤 다시 '동감'으로 관객들과 만난 김하늘은 변함없는 미모와 분위기로 팬들의 추억을 소환하며 뜻깊은 시간을 완성했다.

사진 = 김하늘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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