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4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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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김태용, 결혼 12년 만 득남…두 아이 부부 됐다

기사입력 2026.07.23 09:44 / 기사수정 2026.07.23 09:44

탕웨이-김태용, 엑스포츠뉴스DB
탕웨이-김태용,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탕웨이와 영화 감독 김태용 부부가 둘째를 품에 안았다.

22일 탕웨이는 자신의 위챗 모먼트를 통해 네 식구가 손을 맞잡은 사진과 함께 남편인 김태용 감독이 둘째를 위해 그린 망아지 그림을 공개했다.

그는 딸 썸머의 말을 빌려 "이제 네 식구의 여행이 시작된다"는 글을 남겼다. 중국의 시나연예에 따르면 둘째는 아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탕웨이 SNS
탕웨이 SNS


앞서 탕웨이는 지난 4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한 명품 브랜드 행사에서 D라인이 포착되면서 임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그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남편, 딸과 함께 말 장난감을 든 사진을 공개하면서 "정말 예상하지 못했던 큰 기쁨이었다. 너무 행복하다. 우리 가족에게 새 식구가 생기게 됐고, 모두가 무척 기대하고 있다"고 임신 소식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또한 지난달에는 김태용 감독과 함께 홍콩으로 향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출산이 임박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한편, 1979년생으로 만 46세인 탕웨이는 2004년 데뷔했으며, 영화 '만추'를 통해 인연을 맺은 김태용 감독과 2014년 결혼해 2016년 첫째 딸 썸머를 얻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탕웨이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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