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4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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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경영난 속…이나연 "회사 어려워서 그런가, 에어컨 안 나와" 당황 (일단 이나연)

기사입력 2026.07.23 09:01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이나연이 JTBC 경영난을 언급했다. 

최근 이나연 유튜브 채널 '일단 이나연'에는 '저 아직 백수 아닙니다 l jtbc 출근vlog, 제니맛집 네기라이브, 다꾸하는 30대 직장인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이나연은 JTBC 골프 방송 녹화를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그는 "상암으로 넘어가서 골프 녹화를 한다. 아직 괜찮다"며 JTBC 파산 위기에도 일을 이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방송에 앞서 이나연은 JTBC 사옥 1층에서 화상중국어 수업을 진행했다. 그는 "저희 회사 1층입니다. 중국어 과외를 줌으로 하기 때문에 여기서 하기로 했다. 늦게 오면 오히려 막힐 것 같았다"고 말한 뒤 수업에 임했다. 

수업이 끝난 후에는 "정신이 쏙 빠졌다. 이런 말 해도 되나"라더니 "회사가 어려워서 그런가 회사 에어컨이 안 나온다. 너무 더워"라며 에어컨이 나오지 않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거 정말 영향이 있는 걸까? 이거 말한다고 잘리진 않겠죠?"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JTBC는 재정 상황 악화로 인해 지난달 15일 기업회생을 신청했으며, 자율 구조조정 지원 프로그램(ARS)도 함께 신청한 상태로 알려졌다. 

사진 = 유튜브 '일단 이나연'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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