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효연의 레벨업'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권성준이 수영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22일 효연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에는 '무슨 신인이 전담팀까지 있냐고? 효리수 데뷔 대충 할 순 없잖아 / 가짜 김효연 | 효리수 데뷔 프로젝트 4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는 효리수의 데뷔를 앞두고 전담 TF팀이 모여 회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멘탈 강화 본부장 유노윤호, 리스크 관리 실장 딘딘, 글로벌커뮤니케이션, 해외전략을 맡은 존박, 위기관리대응매니저 프로미스나인 송하영, 숏폼바이럴담당 있지 채령, 전담 셰프 권성준(나폴리맛피아)이 함께했다.
특히 권성준은 "화수은화 출신의 소녀시대가 낳은 이 시대 요리사다. 전담 셰프로서 89년생, 90년대생으로 에이징 커브가 올 때라 기초대사량과 영양을 챙겨드리려고 한다"고 말한 뒤 수영 편애에 돌입했다.
그는 효연에겐 달걀을, 유리에겐 마라탕을 권한 뒤 "제일 중요한 우리 수영님 같은 경우는 24시간 파인다이닝 스타일의 맛피아 오마카세를 준비해서 언제든 필요한 음식을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얘기했다.
이에 제작진은 "수영 씨만 너무 편애하는 것 같던데"라고 물었고, 권성준은 "네"라고 당당히 답했다.
그리곤 "뭐 어쩔 수 없다. 남자한테 첫사랑이라는 게 참 잊기 힘든 거라 평생 갈 것 같다"며 소녀시대 멤버 중 '최애'가 수영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앞서 권성준은 지난 4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효연, 티파니 편에서 "'수영남푠'으로 활동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수영은 지난달 배우 정경호와의 결별을 알렸다.
사진 = 유튜브 '효연의 레벨업'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