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진스, 어도어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뉴진스 멤버 4인이 함께한 공식 콘텐츠가 처음 공개된 가운데, 여전한 화제성을 입증했다.
어도어는 22일 자정 뉴진스 공식 채널을 통해 데뷔 4주년 기념 공식 콘텐츠 '2026 Summer of NewJeans'를 공개했다.
이는 뉴진스 멤버들이 지난 2024년 11월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한 이후 처음 공개된 어도어와의 신규 협업 콘텐츠다. 해당 영상에는 다니엘을 제외한 민지, 하니, 해린, 혜인 등 멤버 4인이 함께했다.
멤버 4인이 함께 등장한 메인 영상은 공개 16시간 만에 143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장기간 활동 공백에도 높은 관심을 입증한 셈이다.
여기에 민지, 하니, 해린, 혜인의 개인 아트 필름 4편도 각각 수십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합산 200만뷰를 넘어섰다. 메인 영상과 개인 아트 필름까지 총 5편의 콘텐츠 조회수는 400만뷰에 육박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더불어 어도어는 뉴진스 공식 채널을 통해 멤버들의 단체 포토와 개인 포토를 공개하면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여전한 멤버들의 비주얼에 긍정적 반응이 이어지는 한편, 퇴출된 다니엘을 그리워하는 반응도 적지 않다.
다만 데뷔 4주년 기념 콘텐츠와 관련 어도어는 "이번 영상은 뉴진스의 데뷔 4주년을 맞아 팬들과 함께 즐기기 위해 제작한 기념 콘텐츠"라며 "뉴진스의 구체적 활동 계획과 방식은 멤버들과 논의가 완전히 마무리된 뒤 발표할 계획"이라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뉴진스 멤버들이 함께한 단체 콘텐츠만으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이 치솟은 상황. 뉴진스가 연내 새로운 음악으로 팬들을 찾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한편 뉴진스는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한 뒤 NJZ라는 팀명으로 독자 활동을 추진했으나, 법원이 어도어의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면서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해린, 혜인, 하니가 팀에 복귀했고, 민지 역시 합류를 두고 논의를 이어왔다. 반면 다니엘은 지난해 말 팀에서 퇴출됐다.
사진 = 어도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