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5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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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원 싫어하는 줄 오해"...빽가가 밝힌 '무표정 논란' 전말 (귀한가족)

기사입력 2026.07.22 14:30

'남의 집 귀한 가족' 방송 캡처
'남의 집 귀한 가족'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코요태 빽가가 신지의 남편인 문원을 향한 '표정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는 빽가와 김종민이 신지, 문원 부부를 만나 그간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지가 구워주는 고기를 먹던 중 빽가는 "형이 너를 볼때 사랑의 눈빛으로 보고 있다"며 "형이 너를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보면 혹시라도 예전에 안 좋은 감정이 남아있는 줄 알고 (오해하실까봐)"라고 설명했다.

'남의 집 귀한 가족' 방송 캡처
'남의 집 귀한 가족' 방송 캡처


이는 지난해 공개된 신지와 문원의 결혼 발표 당시 불거진 이른바 '표정 논란'을 언급한 것.

앞서 신지와 문원은 김종민, 빽가와 함께한 식사 자리에서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당시 문원은 한 차례 이혼 경험이 있고, 전 부인과의 사이에서 딸을 두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빽가는 굳은 표정을 보이며 "미안한데 잠깐 화장실 좀 다녀올게"라고 자리를 비웠는데, 이 때문에 네티즌들은 "문원을 싫어하는 것 같다", "분위기가 싸늘하다", "나 같아도 저런 반응이 나올 거 같다" 등의 추측을 내놨다.

'남의 집 귀한 가족' 방송 캡처
'남의 집 귀한 가족' 방송 캡처


이에 대해 신지는 "사람들이 빽가 씨가 표정이 없을 때 문원 씨를 싫어하는 거라고 오해하신 것"이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빽가는 "우리가 그런 사이는 아니지 않냐"며 "그래서 오히려 형은 신지가 널 바라보는 것보다 더 예쁘게 보려고 한다"면서 농담하며 애정이 가득한 표정으로 문원을 바라봤다.

한편, 신지는 지난 5월 문원과 결혼했다.

사진= '남의 집 귀한 가족'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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