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기 정숙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나는 솔로' 6기 정숙이 남편 6기 영식과 딸의 백일을 기념했다.
정숙은 22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딸 금몽의 100일을 알리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 영식과 함께 딸을 품에 안고 백일을 축하하는 세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흰색 의상을 맞춰 입은 가족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단란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정숙은 "어렵게 낳았고 사랑으로 키우고 있지만 대충 사는 엄마"라며 "백일상 대여도 고민했지만 나중에 성장앨범 촬영을 할 거라 그냥 백일떡만 맞추고 집에 있는 소품들로 대충 찍어봤다"고 전했다.
이어 "사랑스러운 공주님. 백일 동안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줘서 고마워"라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속에는 백일떡과 과일로 꾸민 소박한 백일상 앞에서 딸을 안고 있는 정숙과 영식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행복한 미소와 건강하게 자란 딸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정숙은 SBS Plus·ENA '나는 SOLO' 6기에 출연해 영식과 현실커플에 이어 지난 2022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앞서 정숙은 개인 채널에 "노산이지만 마음만은 20대 임산부! 결혼과 동시에 3년 동안 이어진 난임 치료(배란유도제, 시험관), 3번의 계류유산과 소파술, 그리고 만 37세의 노산... 고위험 임산부라 조심히 지내야 했지만 난임과 반복 유산을 겪으면서 오랜 기간 피폐하게 지냈기에 임신 기간을 제대로 즐기고 싶었어요"라는 장문의 글과 함께 임신 근황을 알린 바 있다.
이후 지난 4월 결혼 4년만에 건강하게 딸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 = 6기 정숙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