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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계획 논의" 4인 뉴진스 떴다…'퇴출' 다니엘은 나홀로, 데뷔 4주년에 엇갈린 운명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7.22 08:4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룹 뉴진스가 데뷔 4주년 당일, 4인 활동에 무게를 실다. 반면 팀을 떠난 다니엘은 홀로 근황을 전했다. 

22일 뉴진스의 공식 채널에는 데뷔 4주년 기념 공식 콘텐츠가 게재됐다. '2026 Summer of NewJeans'라는 타이틀로 멤버들의 개인 아트필름과 민지, 하니, 해린, 혜인의 단체 영상이 업로드된 것. 

더불어 단체 사진과 개인 사진도 다수 공개됐다. 여전한 비주얼과 오랜 공백기 동안 성장한 멤버들의 근황에 팬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특히 합류 여부가 공식화되지 않았던 민지까지 모습을 드러내면서 사실상 4인 체제가 본격화되는 분위기다.



반면 같은날 다니엘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 "삶이 흐려지는 순간도 있지만 결국 빛은 다시 우리를 찾아온다. 그날이 올 때까지 계속 빛나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데뷔 4주년 당일에 맞춰 올린 근황 사진으로, 사진 속 다니엘은 푸른 하늘과 호수를 배경으로 여전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그러나 다니엘을 제외한 뉴진스 멤버들이 공식 채널을 통해 팀 활동을 예고하면서, 이들의 엇갈린 운명은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한 뒤,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손잡고 NJZ라는 팀명으로 독자 활동을 이어가고자 했다. 그러나 법원이 어도어의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면서 2025년 3월 이후 활동을 중단했다.

이 해린, 혜인, 하니가 팀에 복귀했으며, 해외 목격담으로 인해 컴백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민지의 합류가 공식화되진 않았으나, 어도어는 "긍정적 방향에서 협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귀띔한 바 있다. 



반면 다니엘은 지난해 12월 팀에서 퇴출됐다. 전속계약 위반이 그 이유. 어도어는 이후 다니엘과 그의 가족 1인, 민 전 대표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한편 어도어는 엑스포츠뉴스에 이날 공개된 뉴진스의 새 콘텐츠 관련, "이번 영상은 뉴진스의 데뷔 4주년을 맞아 팬들과 함께 즐기기 위해 제작한 기념 콘텐츠"라며 "뉴진스의 구체적 활동 계획과 방식은 멤버들과 논의가 완전히 마무리된 뒤 발표할 계획"라는 입장을 전했다. 

사진 = 어도어, 다니엘,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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