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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 이어…어른·소년 오가는 비주얼 [화보]

기사입력 2026.07.21 16:12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옥택연이 독보적인 아우라를 드러냈다.

21일 공개된 얼루어 코리아 8월호 화보에서 옥택연은 편안한 스타일링 안에 자신만의 감각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청바지에 셔츠, 재킷 등을 자연스럽게 매치한 그는 묵직한 눈빛과 여유로운 표정으로 단숨에 화보의 콘셉트에 녹아들었다.

특히 음료와 모자 등 일상적인 소품을 활용한 컷에서는 자유분방한 소년미와 한층 성숙한 남성미를 오가며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나른한 표정부터 묵직한 카리스마까지 더한 표현력은 감탄을 자아내기도.

한편 옥택연은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와 일본 넷플릭스 시리즈 ‘소울메이트’ 등에서 액션과 섬세한 감정 연기를 동시에 소화하며 자신만의 색을 더욱 공고히 다졌다. 



최근에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북한 비밀 요원 박영광 역으로 나서 ‘특별출연의 정석’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김부장'은 23.1%(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배우 활동뿐 아니라 가수로서의 존재감도 여전하다. 지난 5월 2PM 도쿄돔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오는 8월 3년 만에 개최되는 2PM 국내 단독 콘서트도 전석 매진을 기록해 변함없는 인기를 입증한 것.

연기와 음악 활동을 넘나들며 ‘올라운더 엔터테이너’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옥택연이 앞으로 또 어떤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인다.

사진=얼루어 코리아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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