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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아파트 사는데…고준희, 신발 택 안 떼고 신은 이유 "나중에 당근하려고" (고준희GO)

기사입력 2026.07.21 11:02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고준희가 한정판 운동화의 택을 떼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20일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에는 '4억짜리 소파 실화…? 하이엔드 가구 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하이엔드 가구점을 찾은 고준희는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 가방을 들고 등장했다. 그는 "발렌시아가가 다시 돌아왔다고 해서 꺼내봤다"고 말했다.

이를 본 제작진이 "오늘 최고 비싸게 하고 온 것 같다. 맨날 티셔츠에 청바지 입고 오는데"라고 하자, 고준희는 "오늘 발렌시아가에 금은보화를 해보고 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고준희는 지드래곤과 스포츠 브랜드가 협업한 운동화를 신고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신발에는 택이 그대로 달려 있었다.

고준희는 "이거 GD가 이번에 컬래버레이션한 거다. 지지(GD) 낳으려고 오늘 신었다"고 말한 뒤 "나중에 당근하려고 택도 안 떼고 신은 거다. GD가 한 건데 얼마나 뛸지 모르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들은 제작진은 "그런데 신고 다니면 중고 아니냐"고 되물었고, 고준희는 "신발은 신어야지"라며 태연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한편 고준희는 지난해 성수동 아크로서울포레스트로 이사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해당 단지는 배우 전지현, 손지창·오연수 부부 등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평형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다수 세대의 매매 호가는 100억 원을 웃도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유튜브 '고준희 GO'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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