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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영재, '드림하이2' 출연료 미지급 재차 저격 "정산 부탁"

기사입력 2026.07.21 02:00

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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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갓세븐 영재가 뮤지컬 출연료를 여전히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영재는 20일 자신의 계정에 "정산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지난 6월 작성했던 출연료 미지급 폭로 글을 다시 게재했다. 

당시 영재는 "6월 9일까지 정리해 주시겠다고 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아직도 정리가 안 되고 있다”며 “이제 8월이 되면 정산이 마무리되지 않은 지 거의 1년”이라고 토로했다.

그는 "제가 부당하게 돈을 달라고 했나"라며 "좋게 해결하고 싶었다. 하지만 상황을 불편하게 만든 건 저희 쪽은 아니다. 이번 달 안에 정리해주신다고 했나. 이 말은 벌써 몇 번째 듣는건지"라고 분노했다. 

지난해 12월 '드림하이2' 제작사가 출연 배우에게 몇 달째 출연료를 지급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아트원컴퍼니 김은하 대표는 "GOT7 영재 측과 이번 6월 안으로 나머지 미지급금에 대한 정산 절차를 반드시 완료하는 것으로 원만하게 협의했다. 배우와의 약속을 최우선으로 약속된 기한 내 정산 절차를 마무리 하려 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영재 소속사 앤드벗컴퍼니는 "당사는 미지급 출연료의 변제 시점을 6월 말로 협의하거나 확정한 사실이 없다"면서 "상대방 측이 변제계획서를 작성해 전달하겠다고 구두로 언급했으나 이미 지난해 말에도 변제계획서를 제출하고 당시 제시된 일정은 실제로 지켜지지 않았기에 추가 변제계획서 제출만으로 실질적인 변제 의사나 이행 가능성이 충분히 확인되었다고 보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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