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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국, 변했다…결혼에 진지한 태도 "올해 안에 하고 싶어" (조선의 사랑꾼)[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7.21 06:10

양상국
양상국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개그맨 양상국이 단체 미팅에서 진지한 태도로 호감을 샀다.

2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결혼을 원하는 '6등급남'들의 모임 '육캔두잇'(양상국, 홍경준, 유일한, 심수창, 심재원) 멤버들이 여성 4명과 첫 로맨스 매칭을 갖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멤버들은 여성들과 만나 자기소개를 했다. 특히 양상국은 "개그맨이자 카레이서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엊그제 프로대회에서 1등을 하고 왔다"며 호감을 어필했다.

또한 양상국은 자신이 받은 트로피를 자랑하며 "한 해 동안 모든 선수 중 페어플레이를 한 선수에게 주는 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여자분들한테는 말은 별로 안 중요한 것 같다. 행동으로 보여주겠다"며 자신감 있는 태도로 첫 만남에 임했다.

이어 양상국은 결혼에 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원래라면 내일이라고 농담하고 싶었는데 진심으로 올해 안에 하고 싶다. 나이가 있다 보니까 더 이상 미룰 나이는 아닌 것 같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는 "준비는 각자 다른 것 같은데 서로 이해한다면 빠른 시간 내에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마음이 맞는다면 빠르게 결혼을 준비하고 싶다고 했다.

이후 양상국은 민지 씨에게 한 표를 받아 데이트에 나섰다. 반면 홍경준과 심수창은 0표를 받아 혼밥을 하게 돼 안타까움을 더했다.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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