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7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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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 母' 전성애, 욕실서 낙상 사고…쓰러져 응급실 이송 "새벽에 119 와" [전문]

기사입력 2026.07.20 22:26 / 기사수정 2026.07.20 22:26

전성애
전성애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어머니 전성애의 욕실 낙상 사고를 전하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미자는 20일 자신의 계정를 통해 어머니 전성애가 욕실에서 넘어져 응급실로 이송됐던 긴박했던 상황을 공개했다.

그는 구급차와 응급실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리며 "모두 욕실 조심하셔요. 어제 새벽 저희 집에 119 오고 난리가 났었어유"라고 운을 뗐다.

이어 "이제야 웃으며 얘기할 수 있지만 엄니가 머리 감다가 뒤로 미끄러져서 세면대에 머리를 꽝, 화장실 바닥에 쓰러져서 못 일어났다는"이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미자는 "다행히 CT 결과 머릿속은 괜찮다고 하는데 주먹만 한 혹이 생겼다"며 긴급했던 순간을 회상했다. 또한 구조대원과 의료진에 대한 감사 인사 역시 잊지 않았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119 구급차에 오른 전성애의 모습과 응급실에서 CT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모습, 출동한 구급차 등이 담겨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짐작하게 했다.

한편 미자는 성우 겸 배우 장광과 배우 전성애의 딸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며 지난 2022년 코미디언 김태현과 결혼했다.

이하 미자 글 전문. 

모두 욕실조심하셔요..

어제 새벽 저희 집에 119오고
난리가 났었어유

이제야 웃으며 얘기할 수 있지만
엄니가
머리감다가 뒤로 미끄러져서
세면대에 머리를 꽝..
화장실바닥에 쓰러져서 못 일어났다는ㅠㅜ

다행히 CT결과
머리속은 괜찮다고하는데
주먹만한 혹이..

많이 울고
많이 놀랐던 밤이었습니다
엄마한테 잘못한 일들만 주마등처럼

119분들. 응급실 선생님들
정말 너무 감사했어요

전여사님 건강하셔유

#모두 #욕실조심 #미끄럼조심 #고관절조심

사진 = 미자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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