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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 "박하선과 잘 맞아"…결혼 10년 차에도 여전한 사랑꾼 (짠한형)

기사입력 2026.07.21 04:00

류수영
류수영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류수영이 아내 박하선과의 결혼 생활을 언급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20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평균 20년 차 유부남즈 결혼 장려 캠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서현철, 고창석, 류수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신동엽은 류수영에게 동료 배우이자 아내인 박하선과 의견이 잘 맞는지를 물었다.

류수영은 "와이프가 제가 잘 못 치우고 그러니까 구박하기도 하는데 또 먹는 게 잘 맞아서 산다고 한다"며 아내 박하선과 잘 맞는다고 밝혔다.



이어 "잘 맞는 것 같은데 또 제가 잘 맞추는 게 큰 것 같다"고 덧붙였고, 서현철은 "잘 맞추는 거구나"라고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이에 류수영은 화들짝 놀라며 "괜히 말했다는 생각이 든다. 이거 볼 텐데 싶다. 정말 잘 맞는다"라고 재차 정정했다.

류수영은 박하선과 결혼 10년 차라고 강조했고, 고창석은 "맞추다 보면 평생 맞춰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에 류수영은 "저는 딱히 먹고 싶은 게 없다. 밥을 맨날 하니까"라며 "요리를 하니까 먹고 싶은 게 없는데 아내는 먹고 싶은 게 있고 그걸 같이 먹으러 가는 게 재밌다"라며 사랑꾼 남편의 면모를 보여줬다.

한편 박하선과 류수영은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짠한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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