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치매를 앓고 있는 어머니와 아들의 뭉클한 만남을 공개했다.
안선영은 20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꼴랑 3주 못 봤을 뿐인데 하나뿐인 딸 얼굴은 보고 알아보는데 멍하니 한참이 걸렸는데, 1년 만에 보는 훌쩍 커버린 손주 얼굴은 1초 만에 알아본다. 찐사랑이었네. 좋겠다 바로는"이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안선영의 아들 바로 군이 외할머니를 꼭 끌어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치매를 앓고 있는 안선영의 어머니는 손자를 품에 안은 채 미소를 짓고 있어 뭉클함을 안긴다.
이에 "잉 눈물나", "감동이다 정말", "기도할게요 안선영님"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한편 안선영은 치매를 앓고 있는 어머니와 함께한 일상을 꾸준히 공개하고 있다.
사진 = 안선영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