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코미디언 김지민이 수준급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김지민은 19일 자신의 SNS에 "핏물 빼는 동안 청소하고 양념 만들고, 양념에 갈비 재우는 동안 마사지 갔다 와서 한두 시간 푹 끓였다. 뼈 발골 사르륵! 남은 국물까지 오늘 밤 식사까지 해결 예정!! 오빤 이번이 단연 최고 맛있단다! 나 갈비찜 사업할까ㅋㅋㅋㅋ"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큼직한 갈비와 버섯, 채소가 듬뿍 들어간 갈비찜이 담겼다.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어 김지민은 "지민이 갈비찜. 아침밥 든든하게 먹었더니 살 빠진 남자! 아침 이후엔 쌀을 멀리한다~! 굿좝!!"이라는 글과 함께 김준호의 식사 모습이 담긴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 속 김준호는 갈비찜과 잡곡밥을 맛있게 먹으며 한 공기를 비웠다. 화면에는 '밥 두 공기 클리어'라는 자막도 더해져 김지민표 갈비찜에 푹 빠진 모습을 짐작하게 했다.
한편 김지민과 김준호는 지난해 결혼했다.
사진 = 김지민 SNS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