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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윤식 아들' 백도빈 성격 어떻길래…♥정시아 "너무 좋아서 싫을 때도" (정시아 아시정)

기사입력 2026.07.19 16:36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정시아가 남편 백도빈의 성격을 언급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정시아 아시정'에는 '정시아, 숨겨놨던 속마음 조심히 꺼내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정시아는 "결혼정보회사 같은 데를 다녀볼 걸 그랬다. 오빠를 만난 걸 후회한다는 게 아니라 고등학교 때부터 연예계에만 있다 보니까 인간관계가 좁았다"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직업군이 있지 않나. 준우, 서우를 키우면서 학부모들을 만나니까 이제야 사람을 배우고 인생을 배우는 거다. 세상이 넓었는데 너무 몰랐다"고 털어놨다.



또한 자신의 성격을 언급했다. 그는 "사람을 막 되게 좋아하는 성격은 아니다. 내 사람만 좋고 그렇게 열려 있는 스타일은 아닌데 유튜브를 하면서 조금씩 바뀌는 것 같다. 그래서 하길 잘했다는 생각도 든다"고 전했다.

이에 제작진은 "(촬영팀이) 남편 성격이 너무 좋다고 하더라"고 말했고, 정시아는 "너무 좋다. 너무 좋아서 싫을 때가 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그러면서 "세상을 그렇게 살면 안 될 때가 있더라. 좋은 사람이면 더 잘 지낼 때도 있지만 어떤 사람들은 '좋다'는 걸 알면 그걸 이용하는 사람들도 있더라. 요즘 그런 생각이 많이 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시아는 배우 백윤식의 아들인 배우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정시아 아시정'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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