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혜선 SNS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구혜선이 자신의 발언을 둘러싼 갑론을박 속 홈쇼핑에 출격한다.
구혜선은 19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오늘은 TV홈쇼핑 신인으로 데뷔를 해요. 18톤 윙에 어마어마한 물량을 싣고 오늘(7월 19일) 저녁 8시 30분 인사드리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셀카와 함께 판매를 앞둔 물품 사진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앞서 구혜선은 18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지난 2017년 아나필락시스 쇼크로 드라마에서 하차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대부분의 음식에 알레르기 반응이 있었다며 공중화장실에서 기절했던 경험을 고백했고, 이후 "죽기 전에 먹고 싶은 음식을 먹자"는 마음으로 알레르기 약과 응급주사(알레르기 펜)를 준비한 채 음식을 먹었는데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고, 이후에는 음식을 잘 먹게 됐다고 말했다.
하지만 방송 이후 온라인에서는 "아나필락시스가 낫는 병이냐", "중증 알레르기 환자들이 오해를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고, 반대로 "개인의 경험을 이야기한 것", "증상이 호전되는 경우도 있다"는 반응도 이어지며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또한 구혜선은 응급상황 당시 옷을 모두 벗겨졌던 경험을 언급하며 "인간의 존엄에 대해 생각하게 됐다"고 말한 바. 이를 두고도 "구급대원의 응급처치를 존엄성과 연결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과 "응급환자가 느낀 감정을 말한 것뿐"이라는 옹호가 맞서며 의견이 엇갈렸다.
이처럼 방송 속 발언으로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은 가운데, 구혜선은 예정대로 홈쇼핑 생방송에 나서며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 = 구혜선 SNS, MBN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