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0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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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 5일만 200만 돌파…'군체'보다 빠르다

기사입력 2026.07.19 14:41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가 개봉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호프'가 19일 오후 1시께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개봉 5일째 저녁에 200만을 돌파한 '군체'보다 빠른 속도로 올해 최단 기록을 또다시 경신했다. 

올해 가장 뜨거운 화제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호프'는 개봉 3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하며 2026년 최단 기록을 경신한 데 이어, 개봉 주말에 200만 관객을 넘어서는 저력을 보여줬다.

특히 영화의 다양한 관람 포인트가 관객들 사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어, 향후 '호프'가 이어갈 흥행세에 관심이 모아진다.

더불어 다양한 해석을 유발하는 결말에 대한 관객들의 담론이 이뤄지고 있어 작품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한다. 영화 속 외계인의 대사에 담긴 의미부터 캐릭터들의 전사와 관계, 이후의 이야기까지 관람객마다의 다채로운 해석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 분)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사진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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