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이 고개를 숙인다.
19일 오후 6시 5분 방송될 MBC ‘최우수산’ 9회에서는 예능 1.5인자들이 시청률 부진의 늪에서 탈출하기 위해 냉엄한 현실을 파악하고 아이디어부터 장소 섭외까지 직접 나서며 변화를 꾀한다.
7회 연장이 확정된 후 멤버들은 산에서 벗어나 추격전, 일일 산적 생활, 직접 요리하는 최우‘수산’ 횟집 운영까지 색다른 도전을 이어오며 웃음을 향한 열정을 쏟았다. 하지만 시청률이 기대만큼 못 미치며 분위기 반전이 시급한 상황.
이에 지난 방송 시청률 체크부터 해본 멤버들은 7회 방송 분당 최고 시청률이 삼계탕 인서트 장면이라는 잔혹한(?) 사실에 굴욕을 맛본다. 또한 시청자들의 애정 어린 의견을 확인한 멤버들은 자신들이 가장 잘하고, 하고 싶은 아이템을 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
일단 밖으로 나가자는 장동민을 믿고 무작정 회의실을 벗어나 이들은 다 함께 무계획 여정에 나선다. 그러나 다음 일정 의견이 좀처럼 모아지지 않고, 여전히 목적지가 없는 상황이 계속되자 붐은 “지금 비상사태라고”라며 걱정스러운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 심지어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전개에 멤버들이 90도로 고개를 숙이는 대국민 사과 방송을 예고해 궁금증이 치솟고 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예능 1.5인자들과 돈독한 친분을 자랑하는 김준호와 김지민 부부, 신봉선, 샘 해밍턴이 최우‘수산’에 방문해 유쾌한 토크 폭격기로 맹활약한다.
한편 MBC ‘최우수산’은 1.5인자들의 예능 정상 정복기. 19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사진 = MBC '최우수산'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